황인구 시의원,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작성일 : 2019-10-17 15:44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지난 15()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현장실습 내실화와 산업체와의 협력 제고 등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 신설 현장실습 운영기준 및 운영계획 수립 및 시행 명문화 현장실습협약 및 현장실습 지도·점검 제도화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단위학교에의 행·재정적 지원 근거 규정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 취지에 대해 최근 일부 고등학교 현장실습에서 발생하는 현장실습생의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와 산업 현장의 수요 확보 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현장실습 운영 체계의 마련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 부위원장은 최근 몇 년간 현장실습제도는 취업률 하락과 현장실습생의 안전성 확보 등 여러 문제에 부딪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번 조례안을 통해 현장실습제도 운영 참여 확대, 현장실습 지도·점검 등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취업에 강하고 학생 개개인의 안전이 보장되는 형태로 현장실습제도가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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