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한경혜 의원 5분발언= 강동구의 공공급식과 정책에 대하여

작성일 : 2019-10-19 20:30


 

지난 1016일 열린 제267회 강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한경혜 의원= 의회 연구단체인 복지환경문화체육연구회의 비교시찰 중 현장에서 느낀 점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첫째로, 강동구 공공급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공공급식은 식재료의 신선함과 안정성이 더욱 강조된다. 식중독이 발생하면 많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연구단체는 강동구 공공급식 관련 완주군으로 가서 안전성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했다. 현재 강동구는 서울특별시 자치구 가운데 선도적으로 도농상생을 통한 공공급식 사업을 2017년부터 완주군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완주군의 농산물 안전성검사 분석실과 공공급식센터 물류센터 등을 방문 후 생각이 바뀌었다. 현장에서 두 눈으로 직접 점검해보니 불안감이 해소됐다.

 

두 번째로, 정책의 중요성을 느끼고 왔다.

 

완주군은 강동구를 비롯해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완주군으로 귀농을 해 지방으로써는 이례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젊은 사람들도 전입을 한다고 한다.

 

노인이라기에는 아직 젊은 50대 이상의 구민들과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된 다문화가정의 구성원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활발하고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가 될 것이다.

 

강동구도 현재 구민들을 위해 많은 정책들이 만들어졌고 시행 중이다.

 

정책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성공할 수 없고 시작단계에서 많은 어려움도 따를 것이다. 하지만 구와 민이 소통하면 강동구에도 맞는 정말 좋은 정책이 나올 것이다.

 

좋은 정책이 나오는데 힘쓰겠다. 집행부도 강동구에 맞는 정책인지 고려해 추진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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