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만의 버스정류장, 함께 만들어 주세요

강동구, 서울시 자치구 첫 ‘버스승차대 디자인 공모’

작성일 : 2019-10-24 08:39

 

강동구(구청장 이정훈)111()까지 강동구만의 매력적인 버스정류소! 주민과 함께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버스정류소 승차대 디자인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공공시설물인 버스승차대에 강동구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입혀 강동구가 지닌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대상 정류소는 서울암사동유적(ID 25-589), 중앙보훈병원역 3번 출구(ID 25-331), 강동아트센터.강동경희대병원후문(ID 25-179) 3곳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정류소의 장소 특성을 살리면서 IoT(사물인터넷), 태양광, 스마트폰 충전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버스승차대를 디자인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제출물은 출품신청서와 프레젠테이션 보드, 작품설명서, 데이터파일(CD 또는 USB 저장), 실제 설치를 위해 장소 특징, 규격, 재질, 기능 등 세부 구상을 포함해야 한다.

 

공모에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개인과 단체(24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작품은 1028()부터 111()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서울시 강동구 성내로 25, 강동구청 제2청사 1층 교통행정과) 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중 교통·디자인·도시경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정류소별 1작품을 선정한다. 동일인에 대한 중복 시상은 하지 않으며, 최우수 1팀에 700만 원, 우수상 2팀에 각 200만 원씩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일반적인 승차대와는 차별화된 강동구만의 매력이 담긴 버스승차대를 설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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