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진선미 의원 5분발언= 성가정복지관 지원에 대하여

작성일 : 2019-10-26 17:16

 

지난 1023일 열린 제267회 강동구의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진선미 의원(강일동·고덕1·2)= 성가정복지관 운영상 주요 애로사항은 첫째, 복지관 재정의 불안정성이다.

 

타 노인복지관은 서울시 소유 부지에 서울시 예산으로 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한 복지관이기에 운영비 전액을 서울시에서 지원받고 있다. 그리고, 복지관 직원 역시 보통 2535명으로 구성돼 있으나 성가정 복지관의 경우 15명으로 타 복지관의 1/2수준으로 인원부족이 심각하지만 예산상의 이유로 그대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둘째, 고용 불안이다. 보통 복지관 직원들의 이직율은 타 직종에 비해 높은 편이나 특히, 성가정 복지관은 열악한 환경 속에 높은 이직율을 보이고 있으며 인력확보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어려움속에서도 성가정복지관은 자구적 노력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공모사업을 통한 사업비 확보, 부족한 인건비 재원마련을 위한 서울시 보조금 확보, 복지관 이용회원 및 지역사회 정기 후원자 모집, 명일동성당 미사 후 후원모금활동, 바자회를 통한 운영비 마련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 복지관 이용자 그리고 사업량의 증가 등 이유로 총 예산은 너무도 부족한 상황이다.

 

복지관의 이용자나 사업량은 과거에 비해 46배이상 늘어났지만, 거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진정 강동구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편안하고 안전한 복지관으로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에 사회복지사업법 및 노인복지법의 법령 근거에 따라 사회복지관이나 장애인복지관과 같은 타 사회복지시설과 형평성에 맞는 지원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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