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밖으로 나가 놀자”

강동구, 명일동 샛마을근린공원에서 영유아 대상 바깥놀이 활동 실시

작성일 : 2019-10-29 08:50 수정일 : 2019-10-29 08:56


 

자라나는 영유아들에게 바깥놀이가 중요함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안전과 위해 환경 등의 우려로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바깥놀이가 부족한 영유아에게 놀이의 장을 마련하고 자연친화적인 놀이를 제공하기 위해 30(), 111()에 명일동 샛마을근린공원에서 밖으로 나가 놀자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2016년부터 영유아의 놀권리 증진을 위해 밖으로 나가 놀자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명일동 샛마을근린공원에서 인근 어린이집 4곳에 다니는 만 4,5세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놀이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히 놀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이 시간에는 달팽이놀이, 거미줄치기, 구슬치기, 팽이놀이 등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맞춘 다양한 놀이가 있으며, 자연의 도구를 이용한 죽방울 놀이, 곤충집 짓기, 창작물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성을 일깨워주는 통합놀이가 준비돼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지 스스로 선택하고, 친구와 함께하면서 갈등도 겪게 되고 이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방법도 스스로 터득하며 놀이 과정에서 실패와 성취감도 맛보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친구와 재잘거리며 놀이를 즐거워 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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