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시의원,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미래개척분야 최우수상 수상

작성일 : 2019-11-03 18:42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이 지난 1() 오전 10시에 일산호수공원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진행된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시상식에서 미래개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상으로 주민생활 등 5개 분야에서 지방정치발전에 큰 기여를 한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황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공동대표 등을 맡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남북교류협력, 평화·통일교육 발전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황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제정을 주도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촉구 건의안을 추진하는 등 서울시와 교육청,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창립을 주도해 평화·통일정책 추진을 위한 분위기 조성 등에 노력하고 있다.

 

상을 수상한 황 부위원장은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반목과 갈등을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없기에 남북교류협력은 꾸준한 노력과 평화를 향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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