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특별시장기 족구대회 3년 연속 우승

샘터근린공원에 국내 최고 족구장 갖춰 우승의 밑거름으로

작성일 : 2019-11-13 10:2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제3회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110일 영등포구 영롱이갈대 구장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해 제3회 서울특별시장기 족구대회를 열렸다. 구는 43명의 선수가 참가해 일반부·50대부·60대부·여성부·청소년부 등 6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강동구 족구협회(회장 한성호)가 밝혔다.

 

이로써 구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우승기를 영구적으로 구에 보관하게 됐다.

 

구는 고덕동 샘터근린공원 내 전체 인조잔디 6, 7대 조명타워, 관리사무실, 파고라 및 운동시설, 야외관람석 등으로 국내 최고의 족구장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과 족구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지역명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족구 시설에 기반해 구에서 족구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각광받는 훌륭한 평생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강동구 관계자는 족구 3연패를 축하하며 경기에 참가한 동호인들에게 강동구를 빛내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라며, “족구가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좋은 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