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재 시의원, “서울관광패스 성공여부 제휴관광지에 달려”

관광지 할인 혜택으로 시민 관광만족도 제고해 줄 것 당부

작성일 : 2019-11-13 13:52

 

노승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1)은 서울관광재단의 내국인용 서울관광패스의 성공적인 출시와 외국인용 디스커버서울패스재도약을 위해 서울 인기관광지 제휴처 확대와 함께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서울관광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2018년도 5, 서울관광마케팅()에서 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1년을 온전하게 운영한 후 받은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강도 높은 질의응답이 오갔다.

 

내국인용 시민관광패스디스커버서울패스의 서울시민 역차별 해소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910월 출시됐으며 유효기간 내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패스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례회·임시회에서 기존 카드사 할인혜택과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단체구입 등 할인 경로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는 만큼 공공의 영역에서 양질의 관광서비스 제공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노 의원은 재단 전환 전·, 계속하여 고유사업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있는 관광패스 사업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권종의 다양화, 판매채널의 확대, 활발한 마케팅으로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재단의 수익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디스커버서울패스’198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신교통카드, 이스타항공 4자간 사업시행합의서를 체결하고 무제한으로 교통카드기능을 탑재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관광 이동편의성을 향상시킬 과제가 남아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서울시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