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신무연 의원,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으로 현장 출동

서울 첫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고덕7단지 현장 점검

작성일 : 2019-11-15 17:46

 

강동구의회 김남현(상일동·명일2) 건설재정위원장과 신무연의원(상일동·명일2)이 지난 12공동주택 품질관리단이 돼 준공 검사 전인 고덕7단지 재건축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은 아파트 품질 향상을 위한 자문과 하자 발생의 원인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서울시 처음으로 강동구에서 구성됐으며, 공용 부분 설계 단계부터 상세 설계 계획, 골조 공사 진행과 완료 단계 등에서 품질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공공건축가와 건축위원회위원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관리위원과 구의원, 입주예정자를 포함한 품질관리단을 구성하고, 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00호 이상의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김 위원장과 신 의원이 품질관리단 위원이 돼 함께한 이번 현장 점검은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이 구성된 후 고덕 7단지 재건축사업 건설현장의 준공검사 전 품질점검을 위해 처음으로 시행된 것이다. 김 의원과 신 의원은 이날 커뮤니티 시설 등 공용부분과 어린이집, 지하주차장, 조경부분에 대한 품질 전반의 점검을 다른 위원들과 함께 꼼꼼히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은 이행조치하도록 시공사에 통보했다.

 

점검을 마친 김 의원과 신 의원은 강동구에서 서울시 처음으로 시행된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위원이 돼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의미 있었다앞으로 품질관리단의 운영이 공동주택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품질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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