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근본적 변화를 요구한다”

서울시교육청 빈약한 재원, 학교안전 확보 등에 적극적 대처 주문

작성일 : 2019-11-18 11:01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지난 15()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9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교육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황 부위원장은 교육재정의 특성상 서울시교육청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의존재원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와 교육청 간의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울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학교 안전 문제를 전담할 수 있는 과 단위의 조직 신설, 혁신학교·자유학기제 등의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추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교원들의 근본적인 의식 변화를 주문했다.

 

황 부위원장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과 단위의 전담부서 신설 등을 포함한 부서 개편이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혁신학교와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 등 미래교육 정책에 있어 문제점을 제대로 진단하고 파악해 개선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진단하며, “교육격차 문제, 고교서열화 등을 야기하는 특목고와 자사고, 사교육 관련 사안에 있어 정부와 정책기조를 공유하고 의연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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