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물복지대상 공공부문에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강동구, 국내 동물복지와 동물권 향상 기여도 평가에서 선정돼

작성일 : 2019-11-27 10:46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019 동물복지대상공공·지자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다.

 

‘2019 동물복지대상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국회포럼에서 동물복지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공로를 격려하고 동물복지의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학계·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 처음 제정되어 평가 및 심사기준은 진정성(공적기간·자발성), 전문성(계획성·난이도), 사회적 가치(성과·기여도·인지도)1010일부터 118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대상은 동물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로 기업,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언론·출판사, 개인 등이 참여했다.

 

강동구는 공공·지자체 부문에서 민,,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물보호 기반시설 조성 및 생애주기별 생명존중 교육사업, 반려동물 문화진흥 활동 등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창의적인 행정을 펼치고 이를 다른 지역에까지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물복지 조례를 제정을 시작으로 카페형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Re:Born)’ 운영, 길고양이 급식소 보급,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찾아가는 동물학교, 반려견 사회화 교육, 소외계층 동물매개 치유활동, 동물사랑걷기대회 등 반려문화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되도록 주민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 동물복지대상시상식은 세계인권선언일인 오는 1210()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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