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남북교류협력 확대 의지 다져

황인구 시의원, “서울시 차원의 남북교류정책 발굴에 앞장설 것”

작성일 : 2019-12-05 11:51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공동대표 황인구·조상호·송명화·권영희 의원)123() 오후 4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명사초청강연: 김홍걸 민화협 의장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초청강연과 함께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결의식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서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서울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한반도 정세와 남북교류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강연에서는 북한에 대한 평가와 남북관계 전망,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 등 내용이 종합적으로 전개됐다.

 

강연에서 김 대표상임의장은 향후 북-미관계 등의 전개와 관련해 “3월 정도면 빅딜은 아니어도 스몰딜, 작은 합의 정도는 나올 수 있을 것이며, “북미 양측이 모두 파국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남북평화교류연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황인구 의원은 오늘 강연이 남북관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활동을 더욱 전개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이나 연구단체 모두 전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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