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전통시장과 특화거리: 활성화 대책’ 정책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9-12-09 08:45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122() 강동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전통시장과 특화거리: 활성화 대책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이 주최하고 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교육지원’, ‘특화거리 활성화 및 시설확충’, ‘상권활성화’, ‘전통시장과 온라인 연계 사업등 강동 내 전통시장과 특화거리들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이장섭 성내시장상인회 회장과 김영권 고분시장상인회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시장 내 공용공간과 주차장 확보문제, 와이파이 망 설치, 공공화장실 확충 등 문제를 제기했다. 유병태 로데오거리상인회 회장과 김기호 천호공구상인회 회장은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도로정비문제, 공용부지 활용, 조명시설 확충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지원과 관련해 조진호 이태원삽겹 대표는 이들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한국체육대학과 관련한 문화체육거리 조성을 요청했다. 중소기업연구원의 정은애 연구위원은 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며 전통시장이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될 수 있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민수 중소벤처기업부 시장상권과 사무관과 정일근 강동구 일자리창출과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시켜나갈 것임을 약속하며 정부의 시행정책들이 일선 시장에 더 잘 전달되도록 홍보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최근 몇 년 간 온라인쇼핑의 급격한 증대 등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에서 전통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은 분명히 있다정부와 지자체가 전통시장과 특화거리의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제도를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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