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국회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곰두리체육센터 추가건립

송파 경찰서 거여파출소 신축비 7억 7500만원 확보

작성일 : 2019-12-12 14:23


 

서울 동남권 유일한 장애인 체육시설인 곰두리 체육센터가 추가로 건립된다. 장애인 체육시설인 곰두리체육센터 추가 건립 설계비 10억 원(총사업비 82억 원) 확보로 현 곰두리체육관 옆에 부지면적 1,982, 4층 규모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심리운동실, 다목적실, 쇼다운실, 재활헬스실, 대체육관, 시각장애인 축구장이 들어서며 2021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남인순 국회의원은 거여파출소 신축비 77500만 원과, 송파구 문덕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비로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최근 3년간 서울시 장애인 인구는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1812월 현재 서울시 등록 장애인은 약 39만 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977만 명)4.0%에 달한다.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곰두리체육센터는 동남권역 유일한 장애인체육시설로 지역사회 발전과 인구유입 수요에 비해 시설과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아울러 곰두리체육센터는 서울시의 시립 장애인 전용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상 이유로 장애인 이용률이 17.4%로 매우 열악하다.

 

남 의원은 곰두리 체육센터의 13개의 프로그램실에서 89개의 장애인프로그램과 135개의 비장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다보니 장애인이 편리한 시간대로 장애인 전용프로그램을 구성하기가 곤란했다이번 국비 확보로 전문화된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장애인 스스로 문화·체육·여가생활을 선택해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부지매입을 완료한 송파경찰서 거여파출소는 2020년 정부예산에 신축비 77500만 원이 확보돼 신축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어린이교통안전법안이 12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남 의원은 등하교 시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문덕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6천만 원을 확보했다. 남 의원은 작년에 거여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한 것에 이어 올해도 문덕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송파구 어린이들이 등하교 시간에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시설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애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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