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공단, 체육시설 현장근무자 심폐소생술 교육

지역 주민 안전위해 체육시설 근무자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작성일 : 2019-12-13 10:34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은 관내 체육시설 중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소규모 단위의 체육시설에서 근무 중인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수의 근무자로 운영되는 소규모 체육시설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누구든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시행되었다. 특히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등 격한 운동을 하다보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집중적으로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인형 애니를 이용한 심장압박 등 실습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119에 신고한 이후에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첫 목격자에 의한 최상의 응급처치가 심폐소생술이기 때문에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단 직원은 처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때는 심장압박 등이 서툴렀는데 지금은 자신감이 생겨 응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