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농아인협회 강동구지회’ 감사패 수상

작성일 : 2019-12-16 10:27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25()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9 강동 농아인 연말 나눔 및 장학 지원 행사에서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강동구지회(지회장 경기현)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농아인이 행복한 삶을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애환과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노력했으며, 전국 35만 농아인의 숙원사업인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에 큰 힘을 실어 주었으며 농아인의 위상을 높이고 수화언어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지역 내에서 농아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금자리 농아인 쉼터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감사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라고 하는 농아인협회 강동구지회의 감사가 담겨있었다.

 

강동구수어통역센터는 사무실, 상담실, 교육실, 자료실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된다. 그러나 그동안 18평 규모 협소한 공간밖에 가지고 있지 못해 센터를 이용하는 농아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심 의원은 송명화 시의원 등과 함께 농아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공간 조성을 위해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지난 42,200여명 강동구 농아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08평 규모의 농아인 쉼터가 성내동에 마련된 바 있다.

 

심 의원은 농아인들이 갖는 어려움에 늘 무거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하며 농아인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여건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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