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시티강동네트워크’, 성과보고회 개최

에너지투어·교육·캠페인 등 활동성과 공유

작성일 : 2019-12-19 18:53


 

강동구(구청장 이정훈)1223() 오후 2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펼쳐온 쿨시티(Cool City)강동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연다.

 

네트워크 회원, 에너지자립마을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지고 2020년 운영 방향을 정하는 자리다.

 

쿨시티강동네트워크20124월 온실가스 줄이기 범구민 실천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45개 단체로 시작해 7년이 지난 지금 공공기관, 시민단체, 교육기관, 기업 등 9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성과보고회는 환경 단막극, 유공자 및 단체 표창, 2019년 운영성과 보고, 2020년 실천 다짐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환경 전문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민호 센터장의 기후변화 대응과 플라스틱 프리강연이 준비돼 있다. 네트워크 활동과 환경 이슈 사진, 폐현수막 장바구니 등을 전시한 코너도 마련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쿨시티강동네트워크가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이상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 전파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올해의 서울시 환경상 대상 수상은 그간의 공로가 빛난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기후환경도시 강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쿨시티강동네트워크는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캠페인, 컨설팅, 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구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에코 마일리지·태양광 미니발전소 등 정책 홍보, 계절별 시원차림 및 온()맵시 캠페인부터 각 가정을 방문하는 에너지진단 컨설팅’, 어린이집, ··고등학교, 구민 대상 환경교육’, ‘친환경 에너지투어까지 다양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장인 에너지마루운영을 맡아 해설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는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평가에서 8년 연속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 쿨시티강동네트워크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수여하는 상인 ‘2019 서울시 환경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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