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 서울시 첫 ‘강동구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 제정

작성일 : 2019-12-19 19:29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고덕1·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이 지난 9일 열린 제26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진 의원은 관내 초등학생에게 수상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자 최소한의 조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생존수영교육에 대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이번 강동구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2조에 조례의 주요용어에 대한 정의를 3조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에 대해 원활하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4조와 제5조에 지원 대상 및 지원에 관한 사항 6조에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번 조례는 특히 20144월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안전교육 및 훈련의 필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 초등학교의 생존수영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관내 수영장 시설의 지원 및 행정기관의 협조가 절실한 사항에서 이루어진 시기적절한 조례 제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진 의원은 현재 관내 초등학교 중 자체적으로 수영장을 보유한 학교는 1개교에 불과해 자체 시설로는 관내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시행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본 조례 시행으로 관내 구에서 관리하는 공용 수영장 시설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초등학생들의 평등한 수영장 시설 이용기회를 확보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조례 제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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