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 장애인일자리카페6호점 개소식 참석

작성일 : 2019-12-19 19:35

 

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이 지난 16일 강동아트센터 본관 1층에서 열린 장애인일자리카페 6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우름강동장애인부모회 오금옥 회장 등 참여기관 대표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일자리카페는 바리스타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사회 진출이 힘든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활동으로 자립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카페는 친숙한 분위기로 주민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기도 하다. 강동구 장애인일자리카페는 암사2동 주민센터,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서울 암사동 유적, 강동구청 제2청사, 홀트강동복지관에서 운영 중이었다. 6호점 장애인일자리카페 근로자까지 포함하여 총 13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새로 오픈한 장애인일자리카페 6호점 ‘I got everything’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강동아트센터 1층에 설치됐다.

 

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돼 다수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강동구의회에서도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어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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