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국회의원, 송파 체육·문화 인프라 예산 16억 확보

공연장·빙상장·수영장 갖춘 탄천유수지 ‘종합체육문화센터’ 건립 추진 ‘청신호’

작성일 : 2019-12-19 20:36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국회의원(송파을)이 송파의 체육·문화 인프라 예산 16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탄천유수지의 다목적체육관 및 복합체육·문화시설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와 설계비 12억 원이 확정됨으로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뮤지컬 등의 전용 공연장은 물론 아이스링크와 수영장을 갖춘 탄천유수지 종합체육문화센터 건립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송파는 1988년 서울올림픽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송파의 주민들이 누리는 체육·문화 인프라는 이 명성에 걸맞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다수의 체육·문화시설이 노후화로 인해 이용이 제한적이고 공급 역시 주민 모두가 충분히 누릴 수 있을 정도로 충분치가 않다.

 

이에 최 의원은 잠실유수지와 탄천유수지에 다양한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을 만들고, 노후화된 체육 시설을 현대화하는데 힘을 쏟아왔다. 탄천유수지의 다목적체육관 및 복합체육·문화시설 12억 원 예산 확보는 그 결과 중 하나다.

 

이 예산 확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해당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잠실유수지의 야구장과 탄천유수지 족구장도 개선된다. 야구장과 족구장의 오래된 시설을 교체하고 잔디를 까는데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 확보로 최 의원의 실력이 다시금 증명됐다는 평이다. 2020년 정부 예산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특별교부금(이하 특교)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최 의원은 주민소통의 날을 비롯한 각종 간담회에서 지역민들께서 주신 의견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올림픽 중심구에 걸맞은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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