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 신설 예산 16억 확보

작성일 : 2019-12-23 09:33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둔촌2동 어르신사랑방신설을 위한 사업비로 서울시 2019년도 하반기 특별교부금 16억 원을 확보했다.

 

둔촌2동은 쉴 곳이 부족해 주택가내 공원을 배회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를 우려해 다세대 주택 일부를 임차해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으로 운용 중에 있다.

 

그러나 협소한 규모(33)로 인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고,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많아 어르신의 휴식 공간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특히, 수용 인원에 비해 이용자 수가 많아 지금보다 큰 규모의 시설로 이전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임차시설의 경우 계약조건상 시설 개선공사가 어렵고, 임대료 상승 등 문제로 장기적 관점에서는 새로운 경로당 부지를 매입해 더 큰 시설로의 이전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심 의원은 서울시에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이전 사업의 당위성과 서울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 확정으로 확대 신설사업에 동력을 얻게 됐다.

 

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신설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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