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국회의원, 8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평가 결과, 19대·20대 국회 빠짐없이 우수의원 선정

작성일 : 2019-12-27 10:21


 

남인순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송파병)이 더불어민주당 평가 결과 ‘2019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남 의원은 19대 국회와 20대 국회 모두 8년 연속으로 빠짐없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시상해왔는데, 이인영 원내대표는 “2019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시하는 등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민생과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개혁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며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이유를 밝혔다.

 

남 의원은 2019년 정기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육의 국가책임 강화와 문재인 케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공적 소득보장 강화 등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당면한 초저출생·고령사회 대응과 의료비 증가 및 만성질환 관리, 그리고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등 정책과 대안제시 중심의 국정감사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 의원은 특히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와 엘러간사의 거친표면 인공유방 보형물 등 안전관리 부실과 환자안전대책 마련을 주도적으로 제기하고 인체이식 의료기기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제기했고,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허용하고 있는 술병 연예인 사진을 퇴출시켜 청소년을 보호하고 절주정책을 내실화할 것을 촉구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효능효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연간 687만건, 2,705억 원의 건강보험 청구가 이뤄진 뇌대사개선제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의약품에 대해 재평가를 하도록 하고 급여기준을 재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남 의원은 당의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엄격하기로 소문나 있으며, 당에서 객관적 평가기준을 통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8년 연속 빠짐없이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정책제안과 제보 및 응원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국회 등원 이후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동·여성·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를 향상하며, 국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정치, 사람을 살리는 살림정치에 전념해왔는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부지런히 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