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 소망 담은 해맞이 행사 개최

강동구,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자산서 주민과 함께 해맞이

작성일 : 2019-12-30 10:56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인 11일 일자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일자산은 서울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다. 정상이 155m 정도로, 가족이 함께 오르기에 부담이 없어 일출 명소로 손꼽힌다.

 

해맞이 행사는 202011일 오전 640분 일자산 가족캠핑장에서 시작된다. 가족, 이웃, 친구 등 새해 첫 해맞이를 함께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 모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후 해맞이 광장까지 걸어 이동한다.

 

일자산 정상인 해맞이 광장에 도착하면 구립풍물단의 신명나는 새해 축하공연 펼쳐진다. 이후 2020년 첫 일출을 보며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계측한 202011일 서울 지역의 일출시간은 오전 747분이다. 이날 서울 기온은 영하 6도로 평년 정도의 추위에 날씨 또한 맑은 것으로 전망돼 해맞이를 보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0년 새해 첫날 추억이 담긴 사진과 새해 다짐 또는 소망을 적어 내는 새해맞이 주민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선정되면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되며, 응모작은 강동구소식에 게재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7일까지 이메일(darlingmiran@gd.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풍요와 희망의 상징인 쥐띠의 해 경자년, 주민 여러분께서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기를 바란다라며, “2020년 새해에도 강동구는 주민 여러분의 소망과 희망을 안고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동구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고 싶은 주민은 202011640분까지 일자산 가족캠핑장(서울 강동구 둔촌동 562)으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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