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동남권 문정 시민청’ 선정 쾌거

문정컬쳐밸리 내 소통·문화·전시·커뮤니티 허브 ‘시민청’ 조성

작성일 : 2019-12-30 10:58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문정동 문정컬쳐밸리 일대에 서울시의 시민 소통·문화공간인 시민청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지난 6월 문정컬쳐밸리를 서울시의 동남권 시민청 조성부지로 신청했고, 최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참여하는 소통·문화·전시·커뮤니티 허브인 시민청이 조성되면, 문화시설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17년 조성된 문정컬쳐밸리 부지는 2,862이상의 면적으로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평소 버스킹, 길거리 전시, 플리마켓 등 주민을 위한 오픈형 소통·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연구용역을 거쳐 기본조성계획을 수립하고, 투자심사와 예산반영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문정컬쳐밸리 일대 시민청이 조성되면 주민 소통, 특화형·참여형 문화예술 콘텐츠 실현, 공유공간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근 비즈밸리 일대 상업시설, 선큰광장, 공원 등과 연계해 무궁무진한 지역 발전도 기대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문정컬쳐밸리에 조성되는 시민청은 주민을 소통과 문화로 연결하며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또 다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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