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걱정 없이 책 읽을 수 있어요!”

송파구, 글마루도서관·어린이도서관 등 구립도서관에 공기청정기 지원

작성일 : 2020-01-02 15:07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독서환경을 위해 관내 구립도서관 11개소에 공기청정기 43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 청소년 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구립도서관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현재 구에는 글마루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송파위례도서관 거마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돌마리도서관 소나무언덕1·2·3·4호 작은도서관 소나무언덕 잠실본동 작은도서관 등 11개 구립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구는 각 도서관의 시설 규모와 공간 구성 등을 고려해 우수한 성능의 최신 공기청정기를 선정해 총 43대를 지원했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필터 교체, 점검 등 청결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이 커진 만큼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미세먼지 노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이용이 많은 관내 어린이집 327개소, 경로당 163개소에도 공기청정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이 보다 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 사거리에는 미세먼지 전광판을 설치하고, 석촌호수와 오금공원, 성내천 물빛광장 등 7개소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의 구립도서관에서는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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