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 신년교례회 ‘총선 필승’ 결의

김성용 위원장, “정치의 세대교체와 험지 탈환이라는 사명 지키겠다”

작성일 : 2020-01-06 16:42


 

지난 5일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송파체육문화회관 대체육관에서 2019년 당원협의회 활동을 돌아보고, 2020년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지는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자유한국당 신보라 최고위원과 안상수(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군), 정양석(강북갑), 박인숙(송파갑), 전희경(비례대표) 의원을 비롯해 오장섭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 밖에 자유한국당 원외 당협위원장과 송파구 현역 구의원들 및 당원·당직자 7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최고위원은 김성용 위원장이 대학교 총학생회장을 할 때부터 함께 활동을 해왔다당이 키워온 검증된 인재로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있고 행동력이 누구보다 뛰어난 청년 대표선수로 송파병 당협을 잘 이끌어 왔다고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황교당 당 대표를 비롯해 심재철 원내대표는 축전을 보내왔고, 박완수 사무총장, 김재경 중앙위원회 의장, 이진복, 김용태, 김종석 의원은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황 당 대표 특보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복 의원은 영상 축사에서 김성용 위원장은 다양한 당직을 맡고 있지만 특히 황 대표의 청년특보로 활동하며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있다늘 한결같고 겸손한 자세가 참 인상 깊다고 칭찬했다.

 

김 위원장은 송파병 지역은 진보성향이 강한 곳이라, 19대 총선에서 한번 밖에 이기지 못한 험지 중에 험지라며, 나이가 어린 자신이 이곳을 찾았을 때 많은 사람들은 한국당이 버린 지역구라고 했고, 차가운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았다진심이 통할 때까지 지역 주민을 만나겠다는 정신으로 작년 초부터 지역구를 누볐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송파엔 젊은 바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유한국당 청년 대표선수라는 자부심으로 젊고 참신한 정치로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공개오디션에서 당당하게 우승하면서 송파병 당원위원장으로 취임한 김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취임한 이래 열정 가득한 리더십으로 무너진 당협위원회를 재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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