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위원장, 자유한국당 2020 총선 공약개발단 위촉

“4.15 총선에서 국민의 신뢰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작성일 : 2020-01-10 11:14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민과 함께하는 2020희망공약개발단출범식에서 ‘2020 총선 공약개발단 청년공감 레드팀 위원으로 위촉됐다. ‘청년공감 레드팀2020총선에 대비해 여성, 청년 공약개발 활동을 중점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공약개발단이 국민중심 민생정당의 큰 기조에 맞추어서 공약개발에 만전을 기해줘야 하겠다, “우리 당이 지향하는 가치에 기반해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희망 대안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은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 의장 맡았고, 성동규 여의도연구원장이 공동단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 곽상도, 박인숙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현직 국회의원 및 지식인으로 꾸려진 전문위원 등도 함께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현재 황교안 당 대표 최연소 특보를 비롯해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따뜻한 시장경제분과위원 당 중앙위원회 청년분과위원장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정권 경제실정백서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 위원장은 총선 승리를 위한 공약개발단에 위촉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오는 4.15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힘들고 지친 국민여러분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공약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 정당 역사상 첫 공개오디션에서 우승하며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젊은 청년당협위원장이 당협을 빠르게 안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중앙당의 직책을 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김 위원장이 지도부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자유한국당 공약개발단은 반헌법·반민주적 문재인 정권을 극복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개혁 1호로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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