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前 송파구청장, 21대 총선 ‘송파갑’ 출마 선언

“9전 10기의 박춘희가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작성일 : 2020-01-31 10:29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은 21대 총선 송파갑 지역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전 구청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저는 송파의 품격과 국민의 상식에 맞는 좋은 정치로 행복한 송파,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21대 총선 송파갑 지역에 출마했다면서 경제 파탄, 민주주의 훼손, 정의의 붕괴로 대한민국이 역주행하고 있다. 우선 왜곡된 시장 질서를 되돌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 희망 사다리를 복원하겠다. 특권층의 지름길을 보고 상실감에 빠진 국민이 없도록, 개천에서 용이 나는,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저는 38세에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해 49세에 당시 최고령으로 합격한 평범한 늦깎이 변호사였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박 전 구청장은 저에게 송파는 구청장이 되기 이전부터, 그리고 특히 송파구청장이 된 이후 지금까지는 행복한 송파, 프리미엄 송파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밤낮을 모두 보낸 터전이다면서 송파구청장으로 일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유치는 이 일을 시작한 제가 반드시 마무리하겠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가 88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는 의미를 더해 최첨단 시설로 재건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을 약속드리며, 아울러 3호선 연장노선에 한예종 역이 신설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 박춘희는 송파구청장이 됐을 때도, 퇴임 후 다시 변호사로 일하면서도 당시의 열정을 늘 간직했다. 송파와 함께 이 열정으로 주민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겠습니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정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