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민주당 송파병 단수 공천

작성일 : 2020-02-22 16:59 수정일 : 2020-02-22 17:01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송파병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았다.

 

남 의원은 지난 17일 지역신문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년간 송파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했으며, 이번 총선에서 올바른 평가를 받고자 한다면서 송파구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구석구석 부지런히 뛰며, 굵직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송파의 가치와 품격을 높여 왔다. 남인순이 해온 일들을 남인순이 확실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반면, 지난 19일까지 추가 공모한 민주당 강동갑, 송파갑, 송파을 선거구는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심재권 국회의원과 이해식 당 대변인이 맞붙는 강동을 선거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선을 치룰 예정이다.

 

지난주 통합을 마친 미래통합당은 추가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동갑은 전인성(전 중앙일보 문화부 인턴기자), 송파갑은 김웅(전 검사), 송경학(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 정동희(작가)가 접수를 마쳤으며, 송파을은 김용태(전 새로운 보수당 대표), 송파병은 김근식(경남대학교 교수), 김창도(민주평통 자문위원)이 추가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동을 선거구는 추가 공모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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