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대한난청협회 창립기념 포럼 격려

“난청인들 어려움 함께 나누고 극복해 나가기 위한 뜻 깊은 자리되길”

작성일 : 2020-02-24 10:32 수정일 : 2020-02-24 11:13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23()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난청협회 창립기념 2020 대한난청포럼에 참석, 격려했다.

 

대한난청협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난청이라는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난청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대한난청협회는 20191212일 발기인 대회를 가진 이래 난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 의원은 축사에서 난청인들을 위한 귀중한 행사가 이제야 처음 열린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하고 난청인들 권익향상과 청각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소중한 자리를 준비해 주신 심상돈 대한난청협회 창립준비위원장과 조양선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난청 문제에 대한 인식이나 국가적 지원이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따라서 우리 주변에서 난청을 앓고 계신 분들의 어려움도 도외시돼 왔다고 하고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포럼을 통해 뒤늦게라도 난청인의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 나가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아무쪼록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난청인들이 겪는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저 역시도 난청인들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국회 차원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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