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코로나 19’ 대응 총력

주말 긴급 대책회의 개최·동별 방역작업 동참

작성일 : 2020-02-27 09:21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가 최근 관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지난 22일 강동구의회 3층 의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구청 자치안전과 과장 및 도시안전 팀장이 참석해 현재 강동구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현황 및 피해상황 등에 대한 총괄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향후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며, 의회차원에서 지원하고 협조할 사항들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선별진료소 추가 및 확대 운영, 저소득 취약계층 중점관리, 재난안전 기금 활용 등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실행에 옮겨 달라, “예산 및 관련 조례 입법 등 의회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동구의회 의원들은 또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18개 동별로 긴급 시행된 방역소독 작업에도 적극 동참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발 벗고 나섰다. 방역활동에 참석한 의원들은 더 이상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소독과 방역작업에 앞장섰다.

 

임인택 의장은 코로나 19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구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혹시나 감염증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정부에서 알려준 행동수칙대로 움직여 조치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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