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국회의원, 가락시장 방문 “국가가 힘 되겠다”

전국 상인 모이는 가락시장, 방역 체계 보완 당부

작성일 : 2020-02-27 14:30


 

지난 25(),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국회의원(송파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나19) 여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독려하기 위해 가락시장을 긴급 방문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시장 매출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가락시장 상인들은 체감상 최대 90% 가까이 손님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 의원은 유례없는 소비 위축에 정부는 추경 편성을 포함한 매출 피해 대책을 총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국가가 여러분께 힘이 되겠다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동시에 가락시장 방역 체계 보완 또한 당부했다. 가락시장은 전국 중도매인 상인들과 트럭이 모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이다. 가락시장의 방역 체계에 구멍이 생기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최소한 트럭기사들 스스로 자가진단서 작성이라도 하게 해야 한다는 게 최 의원 생각이다.

 

최 의원은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 가락시장의 전반적인 방역 체계를 점검해 줄 것을 요청하며 모든 공무원이 밤낮 가리지 않고 말 그대로 총력전에 나서고 있으니 정부를 믿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국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