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2-27 15:49
‘잠실 4동 파크리오아파트 단지 내 중학교 설립에 관한 청원’이 2월 26일 서울특별시 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위를 통과했다.
이는 현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조재희 예비후보가 지역위원장일 때 서울시의회 노승재 의원과 함께 추진하던 사안이다.
잠실4동 파크리오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2개교 진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주거환경을 보장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학습연계로 최대의 학습능력이 발휘되도록 하는 내용으로 단지 내에 있는 잠실 고등학교에 중고등학교 이음학교를 설립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노 의원이 주도적으로 청원 작업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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