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배현진 버리면 청년들이 외면할 것”

송파을 시·구의원, “아무나 꽂아서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작성일 : 2020-03-01 21:39 수정일 : 2020-03-01 21:42

미래통합당 송파을 시구의원들은 지난 29일 추가공모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래통합당 송파을 시·구의원들은 29일 송파을 추가공모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시·구의원들은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송파을 지역에 대한 추가공모를 실시했다. 그것도 이미 공모와 추가공모의 절차를 거치고 면접까지 다 마친상태어서 말이다면서 무슨 사유로 공모, 재공모, 또 추가공모를 한단 말인가? 재공모후, 공천자 결정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또 다시 2차 추가공모를 실시했다. 무슨 이유인지에 대한 납득할만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의원들은 “2년전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시 위장평화 북풍바람으로 억울하게 낙선하고도 변함없이 지역현장을 누비며 무너져버린 당협을 재건시켜왔다이런 인재를 납득할만한 이유없이 배재시킨다면 지역 시구의원을 비록한 당원일동은 일방적인 중앙당의 결정에 강력히 저항할 것이며 특단의 대응을 불사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구의원들은 송파을은 아무나 내리꽂아도 당선되는 선거구가 아니다. 4년 전에도, 2년 전에도 우리당이 빼앗긴 지역이다면서 더구나 서울 49개 지역구 중에서 최근 2040 인구증가가 유일한 선거구가 송파을이라는 사실을 공관위가 관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나 꽂아서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구의원들은 “1,926:1이라는 꿈같은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가 돼 최장수 뉴스데스크 앵커가 된 흙수저의 전형 배현진을 공천해 총선승리는 몰론 이나라의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통합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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