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시 특별교부금 16.53억 원 확보

교통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설치사업 10억 등

작성일 : 2020-03-03 15:22 수정일 : 2020-03-03 16:18

남인순 국회의원(송파병)은 서울시특별교부금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설치사업 10억 원 (송파 전 지역), 영풍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 2.53억 원(거여 1), 오금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2억 원(오금동), 사회복지실무자 힐링프로그램 2억 원(송파 전 지역) 등 총 16.5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서울시 특별교부금은 민식이법통과로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내 안전시설 설치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송파지역 내 어린이를 비롯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횡단보도 상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고안된 바닥신호등은 남천초, 영풍초, 거여초, 오금초, 신가초, 가동초, 가주초, 송파중, 문현초, 문덕초, 마천초를 포함 총 11개 학교 앞에 설치될 예정이며 송파구의 주요 거점인 송파구청 교차로·거여역 교차로·잠실역 교차로·장지역 교차로·경찰병원 사거리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통학로 구간 차량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으로 민원이 잦았던 오금초등학교 인근에 어린이 통학로 보도를 확장하고 안전시설물을 신설할 수 있게 됐으며, 1982년에 건축돼 노후화가 심했던 영풍초등학교의 교내에 내부 도장 공사, 옥상 방수 공사 등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민관 사회복지사 힐링 프로그램으로 2억 원을 확보해 송파구 내 2,200여명의 민·관 사회복지실무자들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미 남 의원은 2017년에도 서울시특별교부금을 2억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송파구의 연속성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

 

남 의원은 최근에 오금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등하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경청한 바 있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송파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및 보행안전상 안전이 필요한 지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어린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파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활력 있는 송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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