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전 국회의원 강동을 공천 확정

19대 국회의원, 세계경제포럼 출신 글로벌 경제전문가

작성일 : 2020-03-03 15:26

 

미래통합당 이재영 19대 국회의원이 4.15총선에서 강동을 지역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됐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이 전 의원을 강동을 후보로 단수추천하며 최종 확정했다.

 

이 전 의원은 경제 분야 인재영입을 통해 19대 국회에 정계 입문한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출신의 글로벌 경제 전문가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위원 등 경제 관련 상임위 활동을 했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및 청년정책연구센터장을 맡아 정책 연구개발에 힘썼다. 당내에서는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젊은 리더십의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2014년 강동을 지역 당협위원장직을 맡은 후에는 이듬해에만 지역 예산 103억 원을 확보했다. 관내 다수 학교에 특별교부세 확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신축예산 확보, 장기간 정체돼 있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의 환경영향평가 최종 완료에 기여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40대의 젊은 정치인으로 평가받았지만 지난 총선에서 아쉽게 석패했다.

 

지난 7년간 이 전 의원은 강동을 지역 당협위원장직을 이어오며 강동을 지역을 대변해왔다. 지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가장 젊은 최고위원으로 당선됐고 다수의 방송에 경제 및 정치 관련 전문가로 출연했으며 KGMLAB 정책연구소를 설립하고 KAIST(카이스트) 미래전략 대학원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정책 연구에 매진하는 등 정치권 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전 의원은 새롭게 출발한 미래통합당의 후보로서 국민만을 바라보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힌 후, “과거에 얽매이는 낡은 정치를 버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정치를 통해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이뤄낼 것이다라며, “기울어져 곧 무너져버릴 것 같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번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다고 했다.

 

이번 총선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성패를 가르고 정체된 강동 발전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고 밝히고, “문재인 정권의 지난 시간들은 국민이 아닌 자기편을 챙기기에만 급급했기에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들께서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며, “최근 10년간 강동의 정치와 행정이 구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한 책임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물을 것이며 총선 승리를 통해 강동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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