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강동갑 이수희·강동을 이재영·송파을 배현진 공천

민주당, 최재성·진선미 현역 의원 공천, 강동·송파 지역 대부분 후보자 확정

작성일 : 2020-03-03 16:0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8일 송파을에 최재성 의원, 강동갑에 진선미 의원 등 현역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아직 발표가 안 난 송파갑 지역에 대해서는 전략선거구로 지정했으며, 전략선거구로 선정을 하더라도 기존 후보자들을 포함해 종합검토를 한 뒤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송파을 지역구에 추가 공모를 거쳐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공천했다.

 

공관위는 배 전 아나운서가 2년 동안 고생하며 일궈온 지역에서 출마하는 게 경쟁력이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배 전 아나운서는 지역 현역인 4선의 최재성 의원과 맞붙게 됐다.

 

강동갑은 이수희 변호사, 강동을은 이재영 전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이에 따라 강동·송파지역 4.15 총선 후보자들이 대부분 확정됐다.

 

강동갑은 진 의원과 이 변호사가 대결하며, 강동을은 이해식 당 대변인과 이 전 의원과 맞대결이 성사됐다.

 

송파갑은 민주당은 아직 후보가 결정이 안됐으며, 통합당은 김웅 전 검사가 확정됐으며, 송파을은 최 의원과 배 전 아나운서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송파병은 남인순 의원과 김근식 교수의 대결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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