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철 시의원, 2019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결산검사 통해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는 예산 효율적 배분 노력할 것”

작성일 : 2020-03-03 19:50

정진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2019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의 집행결과에 대해 관계법령과 지침에 따라 분석하고 평가하는 법정제도이다.

 

3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전체 결산검사위원을 통할하는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정 시의원은 서울시 36조 원, 시교육청 10조 원 예산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이러한 예산이 적정하고 합당하게 효율적으로 집행이 됐는지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결산검사가 현재의 코로나19 문제로 인한 국가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예산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큰 방향을 제시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재정 및 회계분야 전문성을 겸비한 시의원 3, 공인회계사 3, 세무사 3, 시민단체 1명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43개 기관 300여개 부서를 대상으로 오는 416일부터 520일까지 2019회계연도 예산집행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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