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희 후보 공약 파크리오 이음 중학교 설립, 시의회 본회의 통과

작성일 : 2020-03-07 23:47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던 잠실4동 파크리오아파트 단지 내 중학교 설립에 관한 청원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이어 본회의에서 채택 의결됐다.

 

이는 현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조재희 예비후보가 지역위원장일 때부터 서울시의회 노승재 의원과 함께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온 사안으로 오랜 기간에 걸친 끈질긴 설득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본 청원은 파크리오 단지 내에 위치한 잠실고등학교에 중고등학교 이음학교를 설립해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현재 단지 내에는 2개의 초등학교와 1개의 고등학교가 있는 반면 중학교가 하나도 없어, 졸업을 앞둔 초등학교 5, 6학년 자녀를 둔 잠실4동 학부모들이 타 지역으로의 이주를 고민해 온 실정이다.

 

이번에 청원이 통과됨에 따라 잠실4동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중학교 진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더불어 이음학교의 특성상 중고교간 체계적인 학습 연계가 이뤄짐에 따라 교육의 질과 연속성이 현격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구에서만 35년간 거주하며 세 자녀를 길러 낸 조재희 예비후보는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과 우수한 학습 환경 보장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사안으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가 서울시 평균보다 37%나 높은 잠실4동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더욱 해결이 절실한 문제라며 이를 같은 지역 학부모의 입장에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온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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