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조웅, 국회의원선거 송파병 예비후보 등록

송파를 위한 지역전문가, 송파지역 문제해결에 나서

작성일 : 2020-03-09 14:53

 

최조웅(8·9대 서울시의원)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송파구 병선거구에 민생당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8·9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한 최 후보는 현재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국무조정실 정부업무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파병 선거구에는 10개동(오금·가락본·가락문정마천1·2·거여1·2·장지·위례)이 포함된다.

 

송파병 지역은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반면 제약 요소도 있다. 역 숙원사업인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은 복합체육문화시설 유치 등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책을 조율할 예정이다. 첨단 ICT 기지로의 전황이 확정된 중앙전파관리소 부지는 벤처 창업,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국가 및 서울시의 정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나가는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

 

광역교통대책의 백지화 및 축소로 인한 위례 지역의 교통문제 악화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재원 마련으로 송파구를 관통하는 송파대로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신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하거나 수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위례신사선 계획을 조속히 추진하며 민자사업이었다가 서울시 공공사업으로 전환된 마천역에서 복정역으로 이어지는 트램은 조기착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최 예비후보자는 그동안 송파병 지역의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뜨내기가 아닌 지역을 잘 아는 사람, 일 잘하고 깨끗한 사람,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뚜렷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젊고 유능한 실력자인 제가 바로 새로운 송파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 신뢰받는 정치, 대화와 협력을 통한 희망의 정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하며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역 출신의 인재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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