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어르신, 취약계층 아동에 건강빵 선물

이정훈 강동구청장, ‘행복꾸러미’ 전달식 가져

작성일 : 2020-03-12 09:45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11일 강동지역자활센터로부터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11() 오후, 구청장 집무실에서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로부터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할 행복꾸러미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꾸러미에는 센터가 운영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인 맛조아베이커리에서 만든 팥빵, 소보루, 머핀 등 5가지 빵이 들어있는데, 모두 방부제, 발색제, 첨가제를 넣지 않은 건강빵이다. 후원받은 빵 1,420개는 행복꾸러미에 5개씩 담아 결식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 28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맛조아베이커리 매출액이 평소보다 35% 감소한 어려운 상황에도 코로나19로 더 힘들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복지관 등이 휴관하면서 대체식을 지원받아 식사를 해결하는 많은 어르신들,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어렵고 힘들수록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원동력 삼아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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