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대표, 김근식 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김근식 후보 “송파 주민 바람대로 문 정부 심판 앞장설 것”

작성일 : 2020-03-12 17:34 수정일 : 2020-03-12 17:50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이 김근식 미래통합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미래통합당으로부터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이번 총선을 진두 지휘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이 이번 총선에서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대외정책의 방향을 잡아가는 역할을 할 재목(材木)”이라며 야권이 하나로 뭉쳐 이번 총선을 치를 수 있게 된 것도 김 박사가 혼신의 힘을 기울인 통합추진위원회의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김 후보를 치켜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특히 이념적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정치·경제·사회 분야 각종 사안에 개혁적인 자세를 지켜온 올곧은 사람이라며 송파구 주민의 안목에도 딱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김 후보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였다.

 

김 후보는 여야 정치권 모두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김종인 위원장님이 흔쾌히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통합 야당인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합리적 중도와 개혁보수, 정통보수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많은 송파 주민 여러분이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 ‘문재인 정권의 오만함과 뻔뻔함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한다그 간절한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 심판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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