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길동 복조리시장’ 방역 실시

작성일 : 2020-03-13 10:48 수정일 : 2020-03-14 17:53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회 의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길동 복조리시장 방역에 나섰다.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회(위원장 김남현) 의원들이 지난 12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길동 복조리시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방역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전통시장을 찾은 의원들은 직접 분무소독기를 들고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소독 활동을 펼쳤다. 다중이용시설인 길동 복조리시장은 자체적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소독제를 시장 곳곳에 비치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방역 활동 후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코로나19로 겪고 있을 고충을 청취했다. 건설재정위원회 의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구민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으로 생각된다. 하루빨리 이번 사태가 진정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힘을 모아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강동구의회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고자 임시회 일정을 축소 진행하고 행사의 자제를 결정했으며, 의원 개인별로는 지역의 방역 취약지역을 돌며 소독에 힘쓰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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