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현 예비후보, 영세자영업자 위한 실질적인 민생대책 촉구

작성일 : 2020-03-14 17:51

안숙현 정의당송파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영세자영업자가 송파구청 앞에서 피해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312, 송파을 정의당 안숙현 예비후보와 송파구의 영세자영업자는 송파구청 앞에서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신속하고 직접적인 민생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안 후보는 정부는 추경안으로 117천억 원이 편성됐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지원이 대출과 융자지원, 그리고 착한 건물주에 대한 면세 지원 방식,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방식이기 때문에 실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에게는 피부로 느껴지는 지원이 아님을 밝혔다.

 

정의당 송파() 국회의원 안숙현 후보 캠프와 정의당은 지난 일주일간 삼전동, 석촌동, 잠실본동 등 상가밀집지역을 직접 돌며 200여 상가를 방문하여 153개의 상가에서 설문을 받았으며, 그들의 피해가 극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상가 매출액이 50%이상, 심한 경우는 8090%까지 떨어졌다. 인건비를 지출할 수가 없어 눈물을 삼키며 무급 휴업, 해고를 단행할 수밖에 없었고 돌아오는 임대료 지급 날짜를 걱정하고 있다.

 

안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착한 건물주에 대한 면세 방식이 아니라 임대료 등 고정비용을 직접 지급할 것 대출 기준을 낮추고 심사 절차를 간편하게 하고 심사를 일선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등 신속히 대출할 수 있도록 할 것 부가가치세 등 세금을 일정기간 유예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 주민센터 등을 통해 상가방역을 지자체가 책임지고 해줄 것 하루종일 상가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자영업자가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하기는 너무 어렵기에 지자체가 마스크를 일괄 구매해서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배포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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