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중앙보훈병원 현장 점검

작성일 : 2020-03-16 11:41

진선미 국회의원은 12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현황을 점검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강동갑·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2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하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중앙보훈병원 현장점검과 간담회에는 허재택 중앙보훈병원장, 김병택 행정부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이준형 시의원이 참석했다.

 

중앙보훈병원은 현재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있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호흡기 환자를 병원 방문부터 입원에 이르기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은 방문객을 통제하고 철저한 의료진 방호를 통해 수준 높은 병원감염 예방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강동구에서는 중앙보훈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2곳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있다.

 

진 의원은 허 병원장의 안내로 호흡기 환자에 대한 분리 진료 현장을 점검했으며 방문객 통제 현황과 의료진 방호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진 의원은 일선에서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는 우리 의료진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전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보훈병원은 고령의 환자들이 많이 입원해 있고 방문객이 많은 대형병원이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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