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19로 지친 보육교사 마음 심리 지원 나서

작성일 : 2020-03-18 05:15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사태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을 통한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이 장기간 휴원에 들어가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으로 보육교사들이 이로 인해 스트레스, 두려움, 무력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보육교사가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사전 예방하고 어린이집 새학기 생활에 대한 적응을 도와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강동어린이회관 상담 전화(02-486-0556) 및 홈페이지 내 온라인상담’(www.gdkids.or.kr)을 통해 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화 상담의 경우 16일부터 31일까지(평일, 오전 10오후 5)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상담(www.gdkids.or.kr>커뮤니티>원스톱 발달 상담실)은 상시 운영으로 문의 시 2일 이내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보육교사의 심리 상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보육교사의 심적 면역력을 키워 어린이집 현장에서의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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