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최조웅 후보, “인구 70만 송파, 새로운 송파시대로!”

“행정·복지, 치안, 의료, 소방안전 등 송파 재도약 발판 마련”

작성일 : 2020-03-27 18:50 수정일 : 2020-03-27 19:34

 

32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송파구병 지역구 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최조웅 후보는 오늘 오후 3시 거여동에 위치한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 후보는 모두 인사말에서 “30년간 살고 있는 송파구는 고향이나 다름없다.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12년간 구의원,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그런 주민들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최 후보는 송파구병 지역은 갑, 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지역이다. 그러나 발전의 가능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낙후의 늪에 빠질 것이냐,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것이냐라는 기로에 서 있다. 그래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재도약의 모멘텀을 종합할 수 있는 능력있는 인물이 선출돼야 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전체를 리모델링한다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 후보는 송파병 지역의 낙후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점을 조속히 혁신해야 한다구체적으로 광역행정망 구축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안전 강화, 공공의료기관 및 아동전문병원 유치,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방역전문센터 설립, 지진, 화재, 태풍 등 자연재해 및 제반 사고상황 신속 대응체계 강화등을 제시했다.

 

그 외에도 현재 구 최대 현안사업인 위례신사선, 트램, 위례과천선 등의 광역교통체계 완성과 성동구치소 후적지 개발, 전파관리소 후적지 개발, 위례문화부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복안도 가지고 있으며 곧 주민들에게 소상히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구의원 4, 시의원 8년의 시간동안 많은 일을 해 왔지만 여전히 주민들이 불편하고 답답한 문제들이 많다그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각 동별 공약도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415일 실시되는 송파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호3번 민생당의 공천을 받아 후보등록을 마친 최 후보는 전북 남원 출신으로 송파구의원, 8, 9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국무조정실 정부업무 평가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30년 송파구 토박이로서, 12년 지방의원 경력보유자로서, 누구보다 송파구를 잘 알고 송파구 발전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최 후보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