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최재성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송파을)

“국가 혁신은 크게, 송파 발전은 쎄게”

작성일 : 2020-04-01 13:11 수정일 : 2020-04-01 21:32

 

최재성법으로 평범한 1주택 실거주자들 종부세로부터 구제할 것

 

송파을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 송파는 유권자들의 자존심이 강한 지역이다. 송파는 그 격에 맞는 크고 쎈 정치인이 필요하다. 요즘 지역에서 유일무이 최재성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무슨 말인가 설명을 들어봤더니 ‘1번 후보만 있고, 2번 후보는 없는 것이 세 가지라서 그래서 반드시 최재성을 찍어야 한다고 말씀들을 하신대요. 그 세 가지가 바로 실력, 경험, 믿음이라고 한다. 제 진심이 지역 주민들께 잘 전달 된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재보궐 선거는 대통령의 복심으로 선거를 치뤘다면 이번 선거는 송파구민의 복심, 국민의 복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9개월간 참 많은 일을 했다. 탄천동로를 지하도로로 만들어 확장하고 그 위를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 준공된지 40년이 돼 낡고 불편한 잠실새내역을 새롭게 고치는 사업부터 훼미리 아파트 관통도로, 급식실이 없는 학교에 급식실을 만들어주는 사업, 통학로에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하는 사업,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설치하는 사업까지 송파를 위한 일이라면 크던 작던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해결했다.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 송파-양평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사업, 잠실 아트 밸리 조성, 잠실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등 제가 끝까지 마무리해야할 사업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송파를 위한 사업비 9조 원 시대를 열었다. 최재성은 결과로 보여드렸고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시켜 드렸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후보자만의 선거운동 전략은?

= 선거운동 전략이라기보다는 제가 지난 2년간 이뤄온 성과를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제가 오기 전에는 접근조차 못하던 탄천동로 지하화와 지상부 공원화 사업, 정부 에산이 확보되지 않아 전혀 진척이 없었던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방법이 없다고 손놓고 있던 훼밀리 아파트 관통도로 직진금지 문제 해결 등 전부 20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 성과에 대해서만큼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강남 3구로 묶여 예산을 따내기 힘들다고 했지만 저는 800여억 원 예산을 확보해왔다. 아울러 SNS와 유튜브 활동을 통해 젊은 유권자와 지역유권자 모두에게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탄핵, 조국사태 등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할 방안은?

= 하루에도 수백, 수천명의 주민들을 직접 만나기 때문에 민심도, 변수도 후보가 가장 잘 아는 법이다. 제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민심은 송파 발전을 위해서 최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재성과 배현진의 싸움이 아닌 최재성과 미래통합당의 대결이다. 최재성 같이 큰 인물이 송파를 하나로 만들 수 있고, 당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그 동안은 개인 최재성이 국가와 송파를 위해 일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집권당을 이끌어야 하는 입장에서 국가도 혁신하고 송파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책무가 있다.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는 제가 이겼지만 송파을 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곳이다. 그런데 정치 구도까지 탄핵 이전으로 회귀하면서 이제 송파을의 선거는 단순한 후보 간의 대결로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집권당을 이끌 최재성과 미래통합당의 대결이다. 인물vs인물이 아닌 인물vs당의 싸움이다. 최재성과 미래통합당 중에 무엇을 택할 것인지가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변수라고 생각한다. 최재성이 통합의 중심이 되겠다.

 

코로나19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 코로나 경제위기는 1997IMF처럼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이 금융만 타격을 받은 것도 아니다. 대공황과도 차원이 다르다. 기존의 위기 공식으론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그래서 정부도 연이어서 대책을 내놓고 있다.

 

대통령께서도 코로나로 인해 생산·수요 모두에 위기가 왔다고 진단하며 일반 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대상으로 하는 100조 원 규모의 비상 금융 조치를 발표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다. 그러나 대기업까지 살리려면 100조도 부족하다. 그 속도도 더 빨라야 한다. 이제는 규모전이고 속도전이다.

 

효과가 즉각적인 세제 지원은 더 확대해야 한다. 하지만 위에서 쏟아 붓는 물이 많아도 내려가는 수로가 다 막혀 있으면 마른 땅을 충분히 적실 수 없다. 물이 충분히 쏟아질 수 있도록 기준과 규제도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열 수 있는 수로는 다 열어야 한다.

 

특히 은행들이 비상상황인 만큼 과감히 돈을 풀 수 있게 경영실적 평가를 한시적으로 유예해야 한다. 실적 평가가 두려워서 돈을 못 푸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경 등 내수 진작은 속도가 생명이다. 신용 등급과 같은 대출·융자 기준도 긴급한 시기에 맞게 운용할 필요가 있다. 빡빡한 관행과 촘촘한 규제의 시선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돈이 빠르게 돌아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수 있다.

 

여당은 야당심판론, 야당은 정권심판론 후보자 의견은?

= 이번 총선은 국정농단세력의 부활이냐 촛불시민혁명의 성공이냐의 싸움이다. 국정농단 세력은 탄핵 당사자로서 대의정치를 부정하고 아스팔트 정치를 통해 허구한 날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정을 마비시켰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촛불혁명의 개혁의 추진이냐 아니면 중단이냐의 기로에 서있는 중차대한 선거다.

 

후보자만의 장점은?

= 재보궐 선거 이후 2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탄천동로를 확장 및 지하화하고 그 상층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 40년된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등 숙원 사업들을 실제로 추진했다. 제가 확보했거나 추진될 지역 사업비만 9조 원에 달한다. 전례가 없던 일이다.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많은 유권자께서 이런 점을 인정해주는 것 같다.

 

시장에서, 상가에서, 길거리에서, 만나는 민심이 우호적으로 느껴진다. 선거 초반이지만 바닥 민심에서는 제가 앞서나가고 있다고 본다.

 

반면 상대 후보는 송파를 위한 정책적인 비전들을 하나도 이야기하지 않고 대안없는 비판만 앵무새처럼, 마네킹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재성에게 계속 맡기지 않으면 송파가 다시 멈춘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헬리오 시티 관련 공약이 있다면?

= 헬리오시티에 건립 예정인 실버케에센터도 대안부지를 마련해 반드시 이전시키겠다. 사실 진척이 상당히 나간 상황이었다. 제가 직접 서울시로부터 조건부로 중단을 시켜놓은 상황이다. 제가 없으면 언제라도 실버케어센터 건립이 추진되는 게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전을 이뤄내면 그 부지에 아이와 부모를 위한 맘&키즈 외국어·문화센어와 9,510세대 안전을 책임질 치안센터를 만들 것입니다.

 

송파을 시급한 현안은?

= 무엇보다 종부세다. 저는 평범한 사람의 편에서 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한다. 이 때문에 오래 전부터 평범한 1주택 실거주자들을 종부세로부터 구제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1주택자 실거주자의 종부세를 감면·폐지하고(종합부동산세법), 1주택 거주자께서 주택연금에 들 수 있도록 가입기준 9억 원을 없애는(한국주택금융공사법) ‘최재성법을 발의했다.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등 정책 라인을 만나 오래전부터 설득해왔고, 실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지난 2월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1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세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말씀했다. 최재성의 집념의 1년이 대통령과 정부를 움직인 것이다.

 

 

후보자 주요 공약은?

= 종부세를 바꾸겠다. 이미 대통령께서도 움직이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1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세부담을 완화할 것을 말씀한 바 있다.

 

정치의 본질은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정책의 빈틈은 메우고, 사각지대는 없애는 게 정치의 본령입니다. 지금의 종부세가 그렇다. 보유세를 높여 부동산을 잡겠다는 건 기본이지만 1주택 거주자까지 그 범주에 넣는 것은 온당치 않다. 평범한 은퇴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직업이 없으신 분들에게까지 종부세를 내라고 해선 안 된다.

 

저는 종부세 약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1주택자 실거주자의 종부세를 감면·폐지하고(종합부동산세법), 1주택 거주자께서 주택연금에 들 수 있도록 가입기준 9억 원을 없애는(한국주택금융공사법) ‘최재성법을 발의했다.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등 정책 라인을 만나 오래전부터 설득해왔다.

 

정책을 교정하고 보완하는 일은 여당이 하지 야당이 못한다. 여당 중에서도 정치력과 정체성을 갖춘 제가 바꿀 수 있다. 덮어놓고 공격만 하는 야당 후보는 결코 바꿀 수 없다. 대통령과 함께 해 온 최재성이 직접 대통령을 설득하겠다.

 

유권자에게 드릴 말씀은?

=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자기 역량을 발휘해야 합니다. 대단히 미안한 얘기지만 배 후보와 비교하기 어렵다. 배 후보는 한 게 없고, 하겠다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는 이른바 3후보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한 것이 없습니다. 콘텐츠가 없이 구호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최재성은 4차 산업혁명과 전대미문의 코로나19 국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크게는 국가 정책을 재설계하고 정당정치를 획기적으로 개혁하고자 합니다.

 

송파을 지역 유권자의 지지로 21대 국회에 입성하면 21세기 패러다임에 맞게 정치판을 크게 바꾸고 싶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검증된 후보가 대한민국을 개혁하고 지역발전을 힘차게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지역에서 유일무이 최재성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가 설명을 들어봤더니 ‘1번 후보만 있고, 2번 후보는 없는 것이 세 가지라서 그래서 반드시 최재성을 찍어야 한다고 말씀들을 하신대요. 그 세 가지가 바로 실력, 경험, 믿음이라고 합니다. 제 진심이 지역 주민들께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지난 20개월간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탄천동로를 지하도로로 만들어 확장하고 그 위를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 준공된지 40년이 되어 낡고 불편한 잠실새내역을 새롭게 고치는 사업부터 훼미리 아파트 관통도로, 급식실이 없는 학교에 급식실을 만들어주는 사업, 통학로에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하는 사업,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설치하는 사업까지 송파를 위한 일이라면 크던 작던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해결했습니다.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 송파-양평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사업, 잠실 아트 밸리 조성, 잠실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등 제가 끝까지 마무리해야할 사업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송파를 위한 사업비 9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최재성은 결과로 보여드렸고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시켜 드렸습니다.

 

미래통합당에 송파와 나라를 맡기시겠습니까? 최재성에게 송파발전과 국정혁신을 맡기시겠습니까? 1세대 1주택 종부세 문제, 1등 송파를 향해 해결해 나가야 할 현안사업들을 누가 챙기고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야당이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최재성만이 할 수 있습니다. 바꿔도 최재성이 바꾸고 해결하겠습니다.

 

최재성 후보 주요 약력
- 서울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 17,18,19, 20대 국회의원 
- 문재인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장 
- 민주당 대변인 
- 열린우리당 대변인

 

<송파지역신문기자단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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