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조웅 후보, 인구 70만 송파 분구 전격 추진

작성일 : 2020-04-04 06:59 수정일 : 2020-04-04 07:00

21대 국회의원 선거 송파구병 기호 3번 민생당 최조웅 후보는 43() 거여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인구 70만 송파, 분구 전격 추진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현재 송파의 인구는 70만 가까이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규모의 인구를 감당할 수 있는 행정·복지, 치안, 소방 안전, 의료 등 분야의 인프라가 미흡해 주민들이 여러 가지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따라서 송파 주민, 특히 송파구병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송파의 재도약을 위해 분구를 전격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현재 송파구병은 낙후냐 발전이냐 기로에 서 있어, 발상의 전환으로 송파구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분구를 하게 되면 치안, 의료, 소방 안전, 행정·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 후보는 우선 행정·복지 분야는 광역행정망 구축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 둘째 치안 분야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건립, 셋째 의료 분야는 공공의료기관 및 아동전문병원 유치,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방역전문센터 설립, 넷째 소방 안전 분야는 지진·화재·태풍 등 자연재해 및 사고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소방서 건립 등을 제시하면서 하나의 도시를 새롭게 건설한다는 개념으로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후보는 분구 전격추진을 선언했지만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서울시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또 분구에 대한 송파 주민들의 바람이 크기 때문에,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라고 분구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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