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근식 후보, 제일 잘한 공천 중 하나”

6일 저녁 송파병지지 방문 “스스로 험지 택해 ‘역시 김근식’이라고 생각”

작성일 : 2020-04-08 13:08 수정일 : 2020-04-09 11:31

4월 6일 김근식 후보를 지지방문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6일 저녁 김근식 후보(미래통합당·송파구병)를 찾아 각별한 애정과 지지를 보였다.

 

김 의장은 김근식 후보 같은 사람이 국회에 가야 대한민국 국회가 잘 된다진심으로 가장 잘한 공천 중 하나라고 김 후보를 추켜세웠다.

 

김 의장은 김 후보는 우리 당의 영입 케이스였음에도 강남이나 송파갑 같은 곳을 원하지 않았다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기 참 힘든 지역인 송파병에 스스로 지원해서 역시 김근식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공천 당시를 떠올렸다.

 

또 김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김근식이 어떤 능력과 경륜이 있는지를 알리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는 점은 안타깝다하지만 김 후보의 능력이 출중하고 주민을 위하는 열정이 남다른 만큼 충분히 어려운 여건을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김 후보가 국회에 들어가면 3, 4선급 영향력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김 후보는 국회를 확 바꿀, 송파의 자존심을 세울 인물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김 후보는 코로나19를 핑계로 문재인 정권이 자신들의 모든 비리와 비리를 은폐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우리 국민들과 송파 주민들은 수준이 높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다 알고 계시다며 총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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